SaveMyFriend 캠페인 시작은 작았지만 울림은 컸다.
한국, 미국, 독일, 캐나다, 뉴질랜드, 영국, 벨기에 등지에서 수많은 청년들이 함께 캠페인에 동참해 주었다. 그리고 국내에서는 연예인들도 함께 해주었다.
Cry With Us 공연 #SaveMyFriend
Lisa & Laura Ling #SaveMyFriend PSA
Lisa & Laura Ling #savemyfriend PSA from LiNK | Liberty in North Korea on Vimeo.
벨기에 에서 유학중이던 태희는 친구동생을 살려달라고 EU 에 편지를 보내기 까지 했다.
미의회에서는 긴급청문회가 열렸다.
CECC Hearing - China's Repatriation of North Korean Refugees - 3.5.12.pdf